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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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산 5조 기준 15년째 그대로…규제 대기업만 2배로 늘었다 [시대 뒤처진 대기업규제]
지난 3월29일 서울 원도심 일대. 대기업 사옥 등으로 쓰이는 빌딩들이 밀집해 있다. 뉴스1 경제력 집중 억제 규제를 받는 ‘대기업집단’ 수가 15년새 2배 가까이로 불었다.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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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산 5조 넘은 하이브∙파라다이스…'대기업 집단' 90곳 어디
지난 3월13일 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.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 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해외 온라인 플랫폼 관련 소비자 보호대책과 관련한 발언을 하고 있다. 연합뉴스 공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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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수한 지배구조 기준, 획일화할 수 없어” 밸류업 가이드라인 앞둔 산업계
지난 2월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'한국 증시 도약을 위한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1차 세미나'가 열리고 있다. 연합뉴스 정부가 다음 달 밸류업 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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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월급이 두배"…일본어 제친 한국어 열풍, 베트남선 영어와 동급
카르멜 멜로사 아르댜푸스타 학생이 19일 중앙일보와 화상 인터뷰를 하고 있다. 한국어 교재를 보여주는 학생의 모습(왼쪽)과 '좋아하는 가수는 블랙핑크'라며 직접 쓴 손글씨(오른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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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3만명 배출 연세대 상남경영원…“창조·혁신적인 경영리더 기를 것”
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부속 상남경영원이 올해 개원 25주년을 맞았다. 연세대학교 상남경영원은 개원 25주년 기념 학술대회와 기념행사를 18일 개최했다. 상남경영원은 LG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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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세대 상남경영원 25주년 "창조적이고 혁신적 경영 리더 기를 것"
연세대학교 상남경영원은 개원 25주년 기념 학술대회와 기념행사를 18일 개최했다. 2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(왼쪽부터), 하범종 ㈜LG 사장, 윤동섭 연세대